12월 모임 발제문입니다

Journey
2024-12-26 18:44

정병준, <1945년 해방 직후사>

<1부>
-먼저 책을 읽고 난 후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 각자 이야기해 볼까요?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무엇인가요? 그전까지 알고 있었던 것과 다른 것이나 생긴 의문은?

-이 책은 해방 직후부터 미 군정기 초반인 1945~46년 기간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왜 부제를 ‘현대 한국의 원형’이라고 했을까요? 공감하세요?

-이 시기 일제가 물러가면서 발생한 국가권력(정부)의 공백을 두고 가장 기민하게 움직인 세력은 누구였습니까? 결과적으로 그 공백을 차지한 세력은 누구였나요?

-당시 한국 사회는 정치 이념적으로 좌우 진영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요? 지금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당시 주요 조직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각각 어떤 조직이었으며 어떤 한계가 있었나요? 건국준비위원회(건준), 조선인민공화국(인공), 한민당, 독립촉성중앙협의회(독촉중협) 등

-주요 인물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여운형, 이승만, 김구, 박헌영 등 각각의 강점과 한계는?

<2부>
-이 책에 기술되는 임시정부의 위상이나 역할은 어떤가요? 그동안 알고 있던 것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저자는 일제의 패망과 조선의 해방에서 미국의 역할과 이후 한반도 점령 과정에서 주둔한 미군정의 불협화음을 이야기합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미군정청장인 하지 중장은 어떤 인물인가요? 그의 정치 고문 조지 윌리엄스는?

-이 시기 ‘알려지지 않은 권력자’는 어떤 인물들이었나요? 특징은?

-당시 북한의 상황은 어떠했을까요? 남한과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당시 주요 강대국들의 국제 회담으로 합의 결정된 한반도 신탁통치를 두고 미군정청이 독단적으로 반대길로 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뒤이어 남한에서는 대대적인 반탁 운동이 일어나고 분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신탁통치에 대한 찬반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3부>
-이 책은 마지막에 이렇게 끝이 납니다. “한반도에는 좌우, 남북, 미소라는 세 층위의 갈등과 압력이 중층적으로 쌓이고 있었다. 언제, 어디에서, 누가, 무슨 일을 벌일지는 예견할 수 없었지만,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다는 점은 분명했다. 누구에게는 이제 끝이 보이려는 참이었고, 누구에게는 끝이 보이지 않는 혼돈 그 자체였고, 누구에게는 막다른 골목이었다. 행위 주체들에 따라 시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했다.” 무슨 뜻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한국 사회의 정치 지형도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대립 요소로 지역, 세대, 남녀, 경제력, 학력, 이념 기타 등등을 꼽는다면 어떤 범주가 가장 큰 갈등 요소인 것 같나요? 다른 것과의 관계는?

-여러분은 분단 현실과 통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북 통일보다 각자 평화 공존이 낫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정치 통합을 위해 가장 필요한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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