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썼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역사를 만든다. 하지만 자기 생각대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선택한 환경하에서가 아니라, 바로 눈앞에 있는, 주어진,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환경하에서 만드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주어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대입해서 읽어도 맞는 말이 된다."
돈이 없어 못한다는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