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것 자체보다 무엇을 읽는 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자주하는데요.
(집에 무슨 책이 꽂혀 있는지가 사람의 유년시절을 결정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주변을 보고 요즘합니다.
없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저희집에는 세계문학전집이 아닌 정신세계사와 대체의학, 풍수지리 같은 책이 집에 꽂혀 잇었거든요.
책도 영화도 무엇을 봤는지가 그 사람의 세계관을 형성하는게 너무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성인이 된 지금은 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데 아무거나 먹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조심히 골라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틀랜틱의 기사들이 내용이 재밌고 좋더라고요. 내용이 약간 찔리는 것도 있네요. 헤헷."
문집사 · 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