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다시 떠오른 글

"살면서 맥락에 맞지 않은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분위기가 난감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봉천동 조지오웰님은 댄스 배틀로 자연스레 맥락에 대한 감을 체득하셨네요? <척의 일생>관련해서 쓰신 글에서는 '즉흥성'에해서도 천착하신 것 같았어요. 무엇인가를 오래 한다는 것을 그 기술을 지금 사용하지 않아도 내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내 안의 일부가 되는 것 같아요. 봉천동 조지오웰님께는 춤이, 제게는 그림이 그랬고요. <p> 랜덤으로 글들을 읽고 있는데(사실 지금 마감이라서 계속도피중입니닼ㅋㅋㅋ) 재밌는 글 감사해요. :) 홈페이지의 랜덤으로 예전 글 올라오는 기능 너무 좋아요. 마치 미니홈피 랜덤으로 방문했던 기억도 나고요. 데헷. "

문집사 · 1일 전
오늘의 발견

가장 철저하게 준비한 모임이 가장 아쉬운 모임이 되다

2

"돈이 없을 때 오히려 돈에 얽메이게 되는 것 같아요. 물고기가 물에 있는지 모르는 듯이 살고 싶은데요. 그렇다고 늘 주식창을 들여다볼 수도 없고.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양 극단 어딘가에서 타협점을 찾아야겠죠? 세네카의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앞 부분에 돈과 시간에 대한 내용이 있던데, 고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고민이라서 신기했습니다. (세네카가 이렇게 멋진 사람인지 최근에 알아서, 그분의 책들을 바쁜 것들이 끝나면 하나씩 읽으려고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대학 입시 때 석고상으로만 봤을 때는 그냥 슬픈 표정의 할아버지 인줄로만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

문집사 · 1일 전
오늘의 발견

몇 가지 단상

1

"드가는 고등학교 때까지 가장 좋아했던 화가여서 책가방에 화집을 갖고 다니기도 했는데. 오랜만에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인상파임에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해서 파란색 이불을 뭉쳐놓고 파도를 그렸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에게 선물한 그림을 놀러 갈 때마다 고쳤다고 해요(이런 면은 저도 그래서 왜지 동질감을 느꼈답니다.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

문집사 · 2일 전
오늘의 발견

살아 있음과 시시한 삶

1

"이게 그 '반짝반짝'하는 순간인 것 같아요. 이건, 자신보다 타인이 훨씬 더 잘 알아차리는 것 같군요. :) 그 노교수님의 강의가 궁금하군요. "

문집사 · 2일 전
오늘의 발견

있어야 할 자리

1

2603 시즌

월든 (~9장)

첫 번째 모임

월든 (~9장)
저자 : 헨리 데이비드 소로
A그룹 03/21 15:00
B그룹 03/28 15:00
독후감 14
월든 (10장~)

두 번째 모임

월든 (10장~)
저자 : 헨리 데이비드 소로
A그룹 04/18 15:00
B그룹 04/25 15:00
독후감 12
할매

세 번째 모임

할매
저자 : 황석영
A그룹 05/16 15:00
B그룹 05/23 15:00
독후감 15
스피노자의 거미

네 번째 모임

스피노자의 거미
저자 : 박지형
A그룹 06/20 15:00
B그룹 06/27 15:00
체험 신청 가능 독후감 3

260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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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첫 번째 모임

오뒷세이아
저자 : 호메로스
A그룹 07/18 15:00
B그룹 07/25 15:00
오뒷세이아

두 번째 모임

오뒷세이아
저자 : 호메로스
A그룹 08/15 15:00
B그룹 08/22 15:00
미정

세 번째 모임

미정
저자 : 미정
미정

네 번째 모임

미정
저자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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