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읽었습니다. 망경사 가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여정과 감상을 애써 수놓듯 글로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틀림없이 주신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으셨겠지만 저는 저대로 더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선물의 마술이지요. 이렇게 우리는 또 한번 글로 연결되었네요. 다음 여정과 글도 기대합니다.
*은쑥이는 우리 동네 산어귀에도 살아요. 보면 쓰다듬어 줘야겠네요.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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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더듬이 님 항상 읽어주시고 감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경산사는 기회가 되면 가 보시면 정말 좋습니다. 올해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감동있는 여행지가 몇 군데 있었는데 새로운 곳을 발견하면 좋겠어요. 은쑥의 강아지 같은 촉감은 놓치지 마세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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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덕분에 이름을 기억하는 식물이 하나 더 늘어났네요.
길을 걷다 만나면 무척 반가울 것 같습니다 😊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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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단지 님 안녕하세요? 식물 이름을 아는 게 참 별일 아닌데도 삶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가 되더라구요. 은쑥은 특유의 오묘한 색감 때문에 눈에 잘 띄어 금방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