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자산은 선택권이다. 그것을 자신이 행사할 때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고, 그것을 내줄 때 자신과 자신의 삶을 내주는 것이 된다.
삶은 자신의 선택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다. 삶을 끝낼 순 있어도 선택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한번 시작된 삶은 자신의 선택들로 채워진다. 인생이란 죽기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한묶음의 선택권이 주어진 것과 같다. 선택권을 어떻게 행사하느냐가 그의 삶을 결정짓는다.
삶이 시작된 후에도 상당 기간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건 없거나 많지 않다. 그러나 자라면서 선택의 기회와 범워는 빠르게 늘어난다. 성장과 교육이란 선택을 잘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성년으로 가면서 어느 때부터는 모든 것이 선택의 결재 창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점차 밀려드는 선택의 기회는 급기야 버거운 짐이 된다. 만년 과장처럼 타성에 젖어 결재 도장을 요령껏 상투적으로 남발한다. 생각 없는 반사적 결정, 주입된 (사실은 남의) 선택에 삶을 맡긴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야 사용할 선택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불현듯 뒤늦게 깨닫는다.
잘 산다는 것은 선택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알아가고 값있게 누릴 줄 아는 것이다.
소로가 월든으로 향한 것도 자기 뜻에 따른 삶, 자신의 의식적인 선택에 따른 삶을 배우고 연습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한다.
선택의 소중함에 대한 자각은 자연스럽게 ‘좋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배움과 앎의 열망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삶은 자신의 선택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다. 삶을 끝낼 순 있어도 선택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한번 시작된 삶은 자신의 선택들로 채워진다. 인생이란 죽기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한묶음의 선택권이 주어진 것과 같다. 선택권을 어떻게 행사하느냐가 그의 삶을 결정짓는다.
삶이 시작된 후에도 상당 기간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건 없거나 많지 않다. 그러나 자라면서 선택의 기회와 범워는 빠르게 늘어난다. 성장과 교육이란 선택을 잘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성년으로 가면서 어느 때부터는 모든 것이 선택의 결재 창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점차 밀려드는 선택의 기회는 급기야 버거운 짐이 된다. 만년 과장처럼 타성에 젖어 결재 도장을 요령껏 상투적으로 남발한다. 생각 없는 반사적 결정, 주입된 (사실은 남의) 선택에 삶을 맡긴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야 사용할 선택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불현듯 뒤늦게 깨닫는다.
잘 산다는 것은 선택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알아가고 값있게 누릴 줄 아는 것이다.
소로가 월든으로 향한 것도 자기 뜻에 따른 삶, 자신의 의식적인 선택에 따른 삶을 배우고 연습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한다.
선택의 소중함에 대한 자각은 자연스럽게 ‘좋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배움과 앎의 열망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