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기계로 보니 기계에서 인간을 찾고 또 인간을 본다. (그럼 아니란 말인가라고 반문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거기에 있다.)
여기서 우리는 철학, 특히 형이상학이 얼마나 중대한 활동인지 알 수 있다. 존재의 의미 기반을 다루기 때문이다.
말하기/글쓰기는 말할 수 없는/던 것에 형태를 부여하는 시도/노력이다.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철학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 비슷해진다.) 인간적인 삶은 여기서 비롯된다/되었다고 해도 크게 지나치진 아닐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철학, 특히 형이상학이 얼마나 중대한 활동인지 알 수 있다. 존재의 의미 기반을 다루기 때문이다.
말하기/글쓰기는 말할 수 없는/던 것에 형태를 부여하는 시도/노력이다.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철학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 비슷해진다.) 인간적인 삶은 여기서 비롯된다/되었다고 해도 크게 지나치진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