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모임 발제문입니다

Journey
2025-02-21 08:16

캐서린 메이, <인챈트먼트>

<1부>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 각자 이야기해 볼까요? 인상 깊게 읽은 구절이나 대목을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인챈트먼트’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있나요? 각자 이야기해 볼까요?

-요즘 여러분의 일상을 가장 크게 지배하는 느낌이나 감정은 무엇인가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치유나 대처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 볼까요?

-저자는 자기 일상 속에서 체험한 다양한 매혹의 순간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가능하다고 말하나요?

-책 속에 나오는 시인 존 키이츠의 ‘소극적 수용력’과 엘리아데가 말한 ‘히에로파니hierophany’란 무엇일까요?

-저자는 곳곳에서 마음의 문제를 몸으로 접근하고, 마음보다 몸을 우선하거나 중시하는 대목도 자주 나옵니다. 공감하세요?

<2부>

-저자는 흙, 불, 물, 공기, 네 가지 소주제로 글을 써 내려갑니다. 이 물질은 기원전 5세기 그리스 철학자 엠페도클레스가 만물의 4원소로 꼽은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무엇이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나요? 관련 추억은? 다른 주요 원소가 있다면 무엇을 추가하고 싶은가요? 이유는?

-저자는 줄리언 제인스의 ‘양원적 (뇌)의식’ 이론을 소개하면서 자기 내면의 목소리, 자신과의 대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있나요?

-저자는 책속에서 ‘앎’과 ‘배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이해했나요? ‘모르는 법에 대해 몰랐다’고도 하고 ‘언러닝unlearning’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무슨 뜻인가요? 공감하나요?

-저자는 자신을 ‘천성이 고독한 동물’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나를 당황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는 집단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말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둘의 이율배반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3부>

-본문 중에 저자의 ‘젠 피스메이커 오더(ZPO, 144~153쪽)’ 체험이 소개됩니다. 어떤 단체이고 특징은 무엇인가요? 면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자는 ‘어른들의 심층놀이’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자신이 일찍부터 작가를 꿈꾸다 접었다가 결국 작가가 되기까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심층놀이’가 있나요? 글쓰기에 대한 여러분의 체험과 생각은 어떤가요?

-저자는 ‘브로켄 유령’ 현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자신의 ‘그림자 자아’를 의식한 적이 있나요?

-이번 시즌 동안 각자 자신과 우리 모임의 모습과 변화에 대해 돌아보며 이야기해 볼까요? 앞으로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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