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임 발제문입니다
Journey
2024-04-25 06:37
강국진의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발제문입니다.
<1부>
<1부>
-책을 읽고 난 후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특히 인상 깊은 대목이나 의문을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은 평소 인공지능을 어떤 경우에 어떤 식으로 얼마나 사용하는 편인가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편인가요? 우리 주변은 어떤 것 같나요? 이런 추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지능이란 무엇일까요?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은 (어떻게) 다를까요?
-문자와 읽기, 사고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읽기가 인간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세요?
-저자는 문자지식 패러다임과 과학 패러다임, 인공지능 패러다임을 대비시킵니다. 어떤 차이가 있나요?
-현재 주류인 기계학습 방식 인공지능의 강점과 한계, 혹은 문제는 무엇일까요?
<2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가능성에 대해 저자는 뭐라고 말하나요? 여러분의 생각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몫(위상과 역할)은 무엇이며, 인간에게 필요/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망한 가족이나 친구, 연인의 생전 데이터(텍스트와 음성, 영상)로 학습시킨 봇으로 가상의 아바타를 ‘부활’시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밖에 다양한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생각은?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회적으로 어떤 교육과 지원,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나요? 여러분의 생각은?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이 책에서 빠져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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