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진행했던 발제문입니다.
보관/공유 목적으로 남겨놓습니다.
<1부>
- 지난 한 달 사이 힘들었던 일이나 기뻤던 일,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해 볼까요?
- 책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과 가장 인상 깊게 본 대목,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부분은?
- 저자는 왜 이런 책을 썼을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가능할까요?
- 저자는 무엇이 문제라고 보나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2부>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은 때가 있었나요? 어떻게 대처/해결(?)했나요? 지금은?
- 무엇을 가장 해 보고 싶은가요? 그러니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장자의 '쓸모 없는 나무의 쓸모'를 이야기합니다. 앞은 '쓸모'와 뒤의 '쓸모'의 차이는 뭘까요? 교훈은 뭘까요?
- 저자는 정체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 자아와 사회, 세계와의 관계/거리는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3부>
- 책에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사례가 소개됩니다.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도 인용됩니다.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말하는 '본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공통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 오늘날 디지털 기술, 소셜미디어에 대한 저자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 책 전체를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나름의 처방은 무엇인가요? 저자가 말하는 '대기의 강'의 의미는?
- 역사란 무엇일까요? '역사 의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 오늘 함께한 소감, 토론을 통해 깨닫게 된 것, 남은 의문이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보관/공유 목적으로 남겨놓습니다.
<1부>
- 지난 한 달 사이 힘들었던 일이나 기뻤던 일,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해 볼까요?
- 책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과 가장 인상 깊게 본 대목,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부분은?
- 저자는 왜 이런 책을 썼을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가능할까요?
- 저자는 무엇이 문제라고 보나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2부>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은 때가 있었나요? 어떻게 대처/해결(?)했나요? 지금은?
- 무엇을 가장 해 보고 싶은가요? 그러니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장자의 '쓸모 없는 나무의 쓸모'를 이야기합니다. 앞은 '쓸모'와 뒤의 '쓸모'의 차이는 뭘까요? 교훈은 뭘까요?
- 저자는 정체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 자아와 사회, 세계와의 관계/거리는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3부>
- 책에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사례가 소개됩니다.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도 인용됩니다.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말하는 '본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공통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 오늘날 디지털 기술, 소셜미디어에 대한 저자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 책 전체를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나름의 처방은 무엇인가요? 저자가 말하는 '대기의 강'의 의미는?
- 역사란 무엇일까요? '역사 의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 오늘 함께한 소감, 토론을 통해 깨닫게 된 것, 남은 의문이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