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진행했던 발제문입니다.
보관/공유 목적으로 남겨놓습니다.
<1부>
- 먼저 각자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이나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픈 주제를 제안하셔도 좋습니다.
- 저자는 왜 이런 책을 쓰게 되었나요? 문제 의식에 공감하시나요?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낯선 사람과의 만남/대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 여러분은 살아오시면서, 혹은 근래에 인간관계의 어떤 변화를 느끼시나요? 만족스러운 편인가요? 무엇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나 방식은 어떤가요?
<2부>
- 사람들과의 교류/친밀과 고독 중에서 어느 쪽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편인가요? 이유는?
- 인류는 초사회적 종이라고 합니다. 왜 낯선 이에게 말걸기를 주저하게 되었다고 책에서는 설명하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환대가 인류 문명의 주춧돌이었다는 설명에는 공감하시나요? 현대 사회로 오면서 쇠퇴했다는 진단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어떨까요? 우리 사회는 어떤가요?
- 저자는 ‘낯선 사람은 위험하다’는 ‘고정 관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3부>
- 저자는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활동)과 해법과 조언을 제시합니다. 가장 현실적이거나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것이 있다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 시어도어 젤딘의 ‘낯선 이들의 성찬’같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자는 칸트를 비롯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이어받아 ‘시민종교로서 세계시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 여러분에게는 ‘작은 우리’가 있나요? 서로 이야기해볼까요?
보관/공유 목적으로 남겨놓습니다.
<1부>
- 먼저 각자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이나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픈 주제를 제안하셔도 좋습니다.
- 저자는 왜 이런 책을 쓰게 되었나요? 문제 의식에 공감하시나요?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낯선 사람과의 만남/대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 여러분은 살아오시면서, 혹은 근래에 인간관계의 어떤 변화를 느끼시나요? 만족스러운 편인가요? 무엇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나 방식은 어떤가요?
<2부>
- 사람들과의 교류/친밀과 고독 중에서 어느 쪽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편인가요? 이유는?
- 인류는 초사회적 종이라고 합니다. 왜 낯선 이에게 말걸기를 주저하게 되었다고 책에서는 설명하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환대가 인류 문명의 주춧돌이었다는 설명에는 공감하시나요? 현대 사회로 오면서 쇠퇴했다는 진단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어떨까요? 우리 사회는 어떤가요?
- 저자는 ‘낯선 사람은 위험하다’는 ‘고정 관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3부>
- 저자는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활동)과 해법과 조언을 제시합니다. 가장 현실적이거나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것이 있다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 시어도어 젤딘의 ‘낯선 이들의 성찬’같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자는 칸트를 비롯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이어받아 ‘시민종교로서 세계시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 여러분에게는 ‘작은 우리’가 있나요? 서로 이야기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