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히츠, <찬란하고 무용한 공부> 발제문입니다.
<1부>
-책을 읽고 난 후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특별히 인상 깊게 본 대목이나 함께 나누고픈 생각이나 의문을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저자는 공부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나요? 영어 원 제목과 한글 번역서의 제목이 좀 다릅니다. 왜 역자는 ‘찬란하고 무용한’ 공부라고 옮겼을까요?
-저자는 개인적인 삶의 이력과 소회를 소상히 책에 풀어 놓았습니다. 예전 대학 교수로서의 삶과, 수도원에서 수행자로서의 생활, 그리고 지금의 모습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나요?
<2부>
-저자가 말하는 쿠리오시타스curiositas와 스투디오수스studiosus는 어떻게 다른가요? 공감하세요?
-여러분은 지적/관조적인 삶과 실천/활동적인 삶 중에서 어느 쪽을 선호하시는 편인가요? 이유는? 저자의 생각은?
-여러분은 그동안 공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오셨나요? 공부의 의미와 역할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자가 말하는 공부와 자발적 가난과 역경, 금욕주의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와 지위, 명예와 지적인 삶의 관계에 대해서는?
<3부>
-저자에 따르면 공부와 예술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지적인 삶에서 우정의 역할에 대해서는 뭐라고 이야기하나요?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해석)
-여러분은 인생의 궁극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것이 공부일 수 있다는 저자의 견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여러분의 삶 속에서 공부는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나요? 공부를 하고 있다면(싶다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싶나요)? 그것을 막는 장애나 어려움이 있다면?
-오늘 대화를 통해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된 것이나 남는 의문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