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에 빠져나와 몸을 움직여보자

오후네시
2025-03-23 15:09

인터벌 러닝에 빠진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지않고(포인트) 헬스장으로 향한다.
집을 빠져나와 영화 퍼펙트 데이즈 주인공처럼 하늘 한번 쳐다봐준다. 그냥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기도해서~
놀이터를 가로지르며,서두르는 차량과 눈싸움하며 헬스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냅따 뛰는 거다.
나의 루틴은 이렇다.

워밍업 3분
9.0km/h 2분
6.0km/h 1분
-------------- X 2
10.0km/h 2분
6.0km/h 1분 
-------------- X 3
10.5km/h 5분
걷기 1분
9.5km/h
8.5km/h
걷기 1분

이렇게 해주면 숨이 헐떡이다 못해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나의 몸 곳곳이 퍼지는 숨들이 느껴지는 것 같다.
날이 풀리니 헬스장에서 나와 밖에서 뛰고싶다. 밖에서 뛰면 또 다른 히에로파니가 날 기다리고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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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토미 | 9일 전

날이 더 뜨거워지기 전에 얼른 밖에서 뛰셔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