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 사람이 자신의 일생을 바쳐서 완성해나가고 찬란하게 꽃피워 나가는 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자신을 완성해나가고 찬란하게 꽃을 피워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은 어떤 정해진 모형을 따라 만들어져서 정해진 곳에 배치되어 정해진 일을 정확히 해내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을 살아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내면의 힘을 따라 사방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게 되어있는 ‘나무‘이기 때문이다.
문장을 읽으면서 문득 내가 ‘살아있는‘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졌다.
오늘은 내가 어떤 가지치기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