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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갯짓

햄닛
2025-12-13 06:54
글을 쓰며 그 길을 따라 그만큼 영혼도 자유로울 수 있다. 그래서 작가는 필사적으로 쓴다.
그런 영혼이 있다.
(사실은) 누구에게나.

매기 오패럴의 <햄닛>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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