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야기도 완전히 명백한 것은 없다. 어떤 이야기도 완전히 모호한 것은 없다. 어떤 이야기도 해석이 불필요한 경우는 없다. 이 사실들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이상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즉, 어떤 이야기도 듣기 전까지는 완성된 것이 아니다. 모든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속에서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이다. /Kevin Ashton, <The Story of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