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기억, 한없이 슬픈 기억, 아프지만 나중에 도움이 되었던 기억,
결국 기억으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 SF영화 중에서 기억이 담긴 조그만 물건(손바닥보다 작은)을 갈아끼우면
어떤 몸에든 나의 아이덴티티를 옮길 수 있는 영화가 생각난다.
사실 이 메모는 북캠프 사진을 보고 기뻐서 쓰는 중이다.
기억이 화아악 올라와서, 갑자기 설렌다.
스스로 초딩 3학년 정도의 정신연령이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사진을 보니까 진짜 딱 초등3학년의 표정과 하는 짓으로 나와서 '아, 사진은 거짓이 없구나' 다시 한 번 깨달음.
요즘 빠져있는 뉴욕 털게 님의 영상에서
'사랑은 주고 받음의 불공평'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털게님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정확히 찾을 수는 없어서 도움될만한 영상 링크 하나 올림)
확 너무 많이 주거나, 너무 많이 받거나, 그것만 기억에 남는다. 확실히.
대체로는 너무 많이 받았던 것.
조그만 행복을 매일 만들며 그 기억을 갖고 살아가자.
내 요즘 최대의 행복은 아침에 달리는 트랙 한 켠에 만들어둔 장미 화단.
그 중에서 연분홍색 장미가 유난히 향기가 좋아서(꽃 종류마다 향기가 다 다름) 그 향기를 엄청 행복해하면서 한참 맡는다.
<꼬마 자동차 붕붕>처럼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차올라서 달린다. 데헷.
(목표치를 낮게 잡으면 매일 달릴 수 있다! 요즘 딱 1.7Km 목표로 15분만 걷다달리다 반복)
예전에는 친구가 나보고 (소)고기 냄새를 맡으면 힘이 솟는 변종 꼬마 자동차 붕붕같다고 했었는데
(종종 만나면 맛집에 데려가 맛있는 걸 사주는 참 좋은 친구였다),
참 많이 받고 살아가는구나.
결국 기억으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 SF영화 중에서 기억이 담긴 조그만 물건(손바닥보다 작은)을 갈아끼우면
어떤 몸에든 나의 아이덴티티를 옮길 수 있는 영화가 생각난다.
사실 이 메모는 북캠프 사진을 보고 기뻐서 쓰는 중이다.
기억이 화아악 올라와서, 갑자기 설렌다.
스스로 초딩 3학년 정도의 정신연령이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사진을 보니까 진짜 딱 초등3학년의 표정과 하는 짓으로 나와서 '아, 사진은 거짓이 없구나' 다시 한 번 깨달음.
요즘 빠져있는 뉴욕 털게 님의 영상에서
'사랑은 주고 받음의 불공평'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털게님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정확히 찾을 수는 없어서 도움될만한 영상 링크 하나 올림)
확 너무 많이 주거나, 너무 많이 받거나, 그것만 기억에 남는다. 확실히.
대체로는 너무 많이 받았던 것.
조그만 행복을 매일 만들며 그 기억을 갖고 살아가자.
내 요즘 최대의 행복은 아침에 달리는 트랙 한 켠에 만들어둔 장미 화단.
그 중에서 연분홍색 장미가 유난히 향기가 좋아서(꽃 종류마다 향기가 다 다름) 그 향기를 엄청 행복해하면서 한참 맡는다.
<꼬마 자동차 붕붕>처럼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차올라서 달린다. 데헷.
(목표치를 낮게 잡으면 매일 달릴 수 있다! 요즘 딱 1.7Km 목표로 15분만 걷다달리다 반복)
예전에는 친구가 나보고 (소)고기 냄새를 맡으면 힘이 솟는 변종 꼬마 자동차 붕붕같다고 했었는데
(종종 만나면 맛집에 데려가 맛있는 걸 사주는 참 좋은 친구였다),
참 많이 받고 살아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