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는 '어제일기'를 씁니다.
그리고 노력의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은 하루라거나, 어떤 결과물이 있는 날에는 잠들기 전 회고를 위한 '작업일지'를 씁니다. 이 두가지를 지키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표를 짜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시간표를 짜서 살아본 경험이 없으니, 무작정 가장 익숙한 시간표인 학생때의 시간표로 매 시간마다 정해진 과목이 있는 것 처럼 할 일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는 일들로, 예상치도 못한 변화로 인해 제 시간에 스스로 약속한 일을 못하면 좌절스러웠습니다. 어쩌면 이 시간표가 나를 위하는 것이길 바라는 마음에, 불안을 달래줄 관성으로 못박아두고서 안심하고 싶었던 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시간표를 무작정 지키는 게 이상적으로 보인다는 것 때문에, 나의 변화무쌍한 인간성을 틀에 가두고 있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것이 진정 나를 위한 시간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표대로 살아가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계속 수정했지만 도저히 지킬 수가 없어 조금 손을 놓았습니다. 번뇌가 많아서, '어떻게 루틴을 지키거나 계획한 바를 이루며 살아가느냐'고 주변에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그 때 수집하게 된 말은 "계획을 지키는 것은 원래 어렵다. 그래서 의지로 지키려해서는 안된다. 계획은 의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말일까요?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 것은, 내일 쓰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헤매던 끝에 시간표를 지켜가며 매일 글을 적게 된 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러 오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그리고 노력의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은 하루라거나, 어떤 결과물이 있는 날에는 잠들기 전 회고를 위한 '작업일지'를 씁니다. 이 두가지를 지키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표를 짜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시간표를 짜서 살아본 경험이 없으니, 무작정 가장 익숙한 시간표인 학생때의 시간표로 매 시간마다 정해진 과목이 있는 것 처럼 할 일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는 일들로, 예상치도 못한 변화로 인해 제 시간에 스스로 약속한 일을 못하면 좌절스러웠습니다. 어쩌면 이 시간표가 나를 위하는 것이길 바라는 마음에, 불안을 달래줄 관성으로 못박아두고서 안심하고 싶었던 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시간표를 무작정 지키는 게 이상적으로 보인다는 것 때문에, 나의 변화무쌍한 인간성을 틀에 가두고 있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것이 진정 나를 위한 시간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표대로 살아가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계속 수정했지만 도저히 지킬 수가 없어 조금 손을 놓았습니다. 번뇌가 많아서, '어떻게 루틴을 지키거나 계획한 바를 이루며 살아가느냐'고 주변에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그 때 수집하게 된 말은 "계획을 지키는 것은 원래 어렵다. 그래서 의지로 지키려해서는 안된다. 계획은 의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말일까요?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 것은, 내일 쓰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헤매던 끝에 시간표를 지켜가며 매일 글을 적게 된 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러 오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