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 <오뒷세이아> 9~12권 발제문

폴리페모스 프로필 폴리페모스
2026-08-21 07:59
<오뒷세이아> 9~12권 + 영화 <오디세이>

<1부>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가장 인상 깊게 본 대목이나 구절을 말씀하셔도 좋고 의문점을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오뒷세우스의 모험담이 주를 이룹니다. 각각의 모험이 의미(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대목이 가장 깊이 와 닿던가요? 이유는?
-각각의 상황에서 오뒷세우스가 취한 처신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어떤 때 빛이 나고 어떤 때 어리석거나 딱해 보였나요? 
-지금까지 모험 중에 드러나는 오뒷세우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장점은 무엇이며 약점은 무엇인 것 같나요? 트로이 전쟁 때 활약한 영웅의 모습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퀴클롭스의 섬에서 벌어진 상황과 오뒷세우스의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폴뤼페모스는 어떤 캐릭터이며, 오뒷세우스는 어떤 면모를 드러내나요?
-키르케와 칼륍소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두 곳에 일어나는 일은 어떻게 비슷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모험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대들 중에서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요?

<2부>
-하데스(사후 세계) 방문을 통한 망자와의 만남과 사연(하소연) 듣기는 동서양 고전에서 자주 등장하는 테마입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여러분은 만일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데스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가요?
-오뒷세우스가 하데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인물은 병사 엘페노르입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 인물인가요? 이 만남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 다음으로 어머니와의 만남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아킬레우스는 “쇠잔해진 망자들 모두에게 왕 노릇 하느니 차라리 재산도 별로 없고 가진 것도 많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땅뙈기라도 부쳐먹고 살고 싶다오”라고 말합니다. 이런 바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어느 쪽을 택할 건가요?
-‘세이렌의 유혹’ 이야기는 후대에 여러 가지로 변주되고 이야기됩니다. 세이렌의 유혹이나 오뒷세우스의 독특한 대처법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3부>
-영화 <오디세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전체적인 소감은 어땠나요?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실망스러운 부분은?
-호메로스의 원작과 놀란 감독의 영화는 사뭇 다릅니다. 어떤 차이가 있던가요? 놀란 감독의 각색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가 전하려 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감독의 주요 인물 해석이나 배우들의 연기는 어땠나요? 특히 간판인 오뒷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은 어땠나요? 좋은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밖에 텔레마코스, 페넬로페, 아테네, 칼륍소, 헬레나, 폴뤼페모스, 키르케, 안티노오스 등
-트로이 목마 사건에서 ‘시논’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하데스를 찾아간 오뒷세우스에게도 다가와서 말을 하지요. 호메로스의 원작에는 없는 부분입니다. 놀란 감독은 왜 이렇게 각색했을까요?
-영화의 결말 처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목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