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 <오뒷세이아> 1~8권 발제문

더듬이 프로필 더듬이
2026-07-24 08:07
호메로스, <오뒷세이아> 1~8권 발제문
   
<1부>
-읽은 내용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특히 인상 깊게 본 대목이나 의문점을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대서사시 <오뒷세이아>는 첫 줄부터 많은 것을 암시합니다. 아래에 인용한 호메로스의 또 다른 서사시 <일리아스>와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비교해 보면 어떤가요? 무슨 차이가 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노여움을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펠레우스의 아들 아킬레우스의 노여움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통을 아카이아인들에게 안겨주었고,
그 많은 영웅들의 강인한 목숨을 하데스로 떠나보내었으며,
그들 자신을 온갖 개 떼와 새 떼의 먹이로 만든 그 저주받을 것을!
   
-2,800년 전 서사시에 묘사된 고대인의 세계와 세상사에 대한 이해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지금과는 어떤 차이가 있고,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가 지금까지 읽혀온 이유나 가치는 뭘까요?
   
-앞부분에 신들의 이야기가 잠시 나왔다가, 아들 텔레마코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듯한 이야기가 길게 이어집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이 작품에 묘사된 신은 어떤 존재인가요? 그동안 알아온 신의 개념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신과 인간은 각각 어떤 존재로 묘사되며, 둘은 어떤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오나요?
   
<2부>
   
-지금까지의 이야기로만 봤을 때 오뒷세우스는 어떤 인물인가요? 무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약점으로 보이나요? 현대인과 비교했을 때는 어떤가요?
   
-그밖에 다양한 신과 요정, 인간이 등장합니다. 각각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누가 가장 인상적인가요?
   
(제우스, 포세이돈, 아테네, 헤르메스, 에우스, 헬리오스, 헤파이스토스, 칼륍소, 펠뤼페모스, 페미오스, 에우뤼클레이아, 텔레마코스, 페넬로페, 안티노오스, 에우뤼마코스, 네스토르, 메넬라오스, 아가멤논, 아이기스토스, 헬레네, 알티노오스, 나우시카아, 아레테, 에케네오스, 데모도코스, 라오다마스 등)
   
-7년 동안 칼륍소의 거처에 함께 살았던 오뒷세우스의 삶은 어떻게 묘사되나요? 마침내 귀향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칼륍소를 떠나 귀향 길에 오른 후에도 파이아케스를 거쳐야만 합니다. 이곳에서 일어난 일들은 오뒷세우스의 여정에서 어떤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까요?
   
<3부>
   
-읽은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유형의 ‘손님’과 ‘주인’, 그리고 ‘접대’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무엇을 말해 주는 걸까요?
   
-작품 속에는 ‘시인(가수)’이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어떤 존재이며 어떤 역할을 하나요? 여러분이 알고 있던 시인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작품 속에서 우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옵니다. 이야기 속에서 눈물은 어떤 의미인가요? 인간에게 눈물이란 무엇일까요?
   
-서사의 구조와 전개 방식, 문장의 형식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효과를 낳고 있나요?
   
-<일리아스>의 주 내용이 트로이 전쟁이라면, <오뒷세이아>는 ‘전쟁 이후’ 혹은 ‘전쟁의 이면’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이 두 작품이 불멸의 고전으로 남게 되었을까요?
오뒷세이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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