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권
2607 시즌 - 첫 번째 모임
오뒷세이아(~8권)
저자 : 호메로스1회 체험으로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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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그룹 모임
일자 07월 18일 14시 00분
장소 메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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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룹 모임
일자 07월 25일 15시 00분
장소 로컬스티치 홍대2호점
장소 로컬스티치 홍대2호점
시즌 참여자만 독후감 작성이 가능합니다
2607 시즌 멤버에게만 공개된 독후감입니다.
2607 시즌 멤버에게만 공개된 독후감입니다.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오뒷세이아를 노래했을까
1오뒷세이아가 일반적인 문학 작품과 다른 점은 수백 년을 살아남은 고전이라는 것이다. 미케네 문명이 사라지고 문자마저 소멸했다고 추정되는 문명의 공백기에 이 이야기는 노래의 형태로 사람들의 구전을 통해 전해졌다고 한다. 작가 개인의 창작물이라기보다는 마치 진화처럼 살아남은 형질의 집합에 가까운 것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8장까지 읽으려 노력했다. 까마득히 먼 세월을 거슬러 상상조차 안 되는 그 시기에 무엇이 이러한 형태로써 전승의 흔적을 남겼나 추적하고 연결해보려 시도했다. 이야기 전개의 측면에서 보면 주인공인 오뒷세우스의 모험담...
2607 시즌 멤버에게만 공개된 독후감입니다.
오뒷세이아 1~8권
1처음 이태수 교수님 강의를 들었다. 들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어떻게 해석을 저런 식으로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었다. 내가 바라보는 시각과는 전혀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 번 나만의 해석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시라고 해서 조금 어렵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 같지 않았다. 오히려 시여서 그런지 눈에 더 잘 들어왔고 읽는 속도도 빨랐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책에 나오는 이름들이 생소하고 비슷하게 느껴져서 누구를 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