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디지털 기술은 전에 없던 청각 자극도 불러 왔다구요
디지털 세상에 너무 빠진 뇌는 이마앞옆에 문제가 생긴다. 자극적인 비디오와 게임 세계에 비해 현실은 지루하게만 느껴진다. 디지털 기술이 바꿔놓은 우리 세상. 책은 디지털 기술 (폭력적인 게임 그래픽, 인터넷, 포르노, 스크린 등과 같은) 의 시각적인 자극과 그에 따른 우리 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
도파민중독
<마인드 체인지> 나는 왜 핸드폰을 놓지 못할까? 나는 왜 SNS를 자꾸 들어갔다 나갔다 할까? 나는 왜 인스타 스토리 올리는게 재미있을까? . . . 생각해보면 사람들과 나의 연결성을 원했던 것 같다 스토리를 올렸을때 지인들의 반응살피기가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지인이 디엠으로 연락이오면 가볍게 안부를 나누면서 선약을 잡아 만나기도하고 그렇게 ...
만들어가는 그 사이에서 휘둘리지 않는 삶
한동안 허무주의에 빠져 있었다. 어차피 죽는데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유전, 환경(부모의 양육환경 등)에 의해 이미 70%가 정해졌다는 어느 연구결과에 따라 이미 내 노력 밖의 삶이 과반수 이상으로 정해져 버렸다는 사실에 노력한다고 한들 그 비중을 엎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이런 나의 부정적 정서의 확대와 더불어 최근 우리나라도 급격한 ...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아이패드로 읽었다.
최근 3주간 일상 루틴에 두 가지 변화가 있었다. 하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에 손으로 쓰는 모닝페이지, 다른 하나는 퇴근 후 집 근처 공원을 걷거나 뛰기. 도합 2시간 남짓한 시간 외에는 디지털 매체로 점절된 하루를 보내고 있다(솔직히 공원 산책할 때도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기 때문에 그중 1시간은 온전한 거리두기가 아니긴 하다). 9시부터 6시...
내가 몰두하는 것들
어떤 것에 몰두하게 되면 한동안 빠져있을 때가 있다. 최근엔 그게 일이었다. sns, 숏츠를 많이 보게 되면 도파민이 나오지만 나중에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한다. 나에게 일이 도파민이었다. sns, 숏츠와 같이 나중에는 몰두한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 시간이 지속되다보니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밖을 내다보며 구름이 어떤 형태인지, 바람이 ...
디지털문명속 균형잡힌 태도, 딸아이와 나와의 간극 좁하기
가끔 딸과 다툼이 있을 때가 있다. 이유는 학교를 다녀와서는 스마트폰 속 유튜브 게임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딸아이가 한심해서다. 그 시간에 잠을 자거나 책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나'와 스마트폰을 본는게 쉬는 거라고 생각하는 '딸'와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때문에... 감정싸움으로 번져 며칠을 말하지 않게 된다. 이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
우리의 마음가짐으로 마음을 바라볼 수 있다면
오늘도 100번을 핸드폰을 껏다가 켰다고 한다. 핸드폰 화면에 오는 알림을 무심코 누르고, SNS에 들어가서 사용하는 시간이 적어도 2시간은 된다. 핸드폰 스크린 타임은 이미 하루 시간의 1/6 을 차지한지도 오래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뇌의 변화에 까마득히 놀랍기만 하다. 이미 SNS 가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든지 족히 10여년이 되었고, 디지털 세상...
긍정회로를 돌려보는 웹서핑 중독자의 소회
평소에도 장동선 박사님의 궁금한 뇌, 뇌과학 이야기는 유투브 추천에 뜰때마다 항상 본다. 하지만 여전히 조금이라도 시간이 틈이 나면 나의 손은 분주하게 움직인다, 인스타, 쇼핑몰, 각종 뉴스, 신상품 정보들... 딱히 게임을 24시간 밤새서 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책을 덮고 나서 든 나의 소회는 그렇다, 나도 심각한 수준의 디지털 중독자다. 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