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총 274개의 독후감이 올라왔습니다
참여하지 않은 시즌의 비공개 독후감은 보이지 않습니다
AI 시대, 호기심과 불안 사이에서 나의 쓰기를 점검해본다
2503 시즌 - 책 <쓰기의 미래>
6개월 전
언제부터인가 글을 쓸 때 챗GPT의 도움을 받는 일이 잦아졌다. 특히 보고서를 작성할 때면 더욱 그렇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긴급한 보고서를 써야 할 때, 어쩔 수 없이 앱을 열게 된다. 익숙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손은 자연스럽게 AI에게 향한다.
나는 왜 이 문명의 산물인 인공지능에 기대고 있는... (더보기)
나의 첫 글쓰기는
2503 시즌 - 책 <쓰기의 미래>
6개월 전
쓰기.
나의 글쓰기는 대체되고 있다. 나의 뇌가 대체되고 있다. 회사에서 작성하는 이메일과 회의 요약, 보고서는 GPT 가 늘 검토한다. 회의 때 나눈 이야기 몇 마디, 몇 개의 단어를 적으면 AI 는 멋진 회의 노트를 만든다. 맞춤법과 철자와 문장의 가독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 머리에서 생각나는 말들을 키보드에 그대로 쏟는다. A... (더보기)
'바이브 코딩'하는 마음에 대한 고찰
2503 시즌 - 책 <쓰기의 미래>
7개월 전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란 AI를 활용하여 '자연어'로만 코딩을 하는 것을 뜻한다. <쓰기의 미래>의 원서 <Who Wrote This?>가 출간된 2023년에는 존재하지 않던 개념이다. 이 책에서도 Github '코파일럿'을 소개하긴 했지만, 2년이 사이 많은 발전이 있었다. 지금의 AI coding agent 는 코드 한 줄... (더보기)
쓰기의 미래인가 나의 미래인가
2503 시즌 - 책 <쓰기의 미래>
7개월 전
한동안 유행처럼 번졌던 MBTI 성격 유형검사에서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구석으로 들어가는 나같은 사람은 I 라고 한다.
혼자 읽고 혼자 쓰는 것이 버릇처럼 일상인 나같은 I인류에게 조용히 드러나지 않게 물어볼 수 있는 Chat GPT와 Grammarly와 같은 기술의 등장은 당연히 반가울 따름이다.
그러나, 디지털 기기와 AI 의 도움을... (더보기)
"당신이 쓴 것이 곧 당신이다"
2503 시즌 - 책 <쓰기의 미래>
7개월 전
‘나는 왜 쓰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글을 시작해야겠다. 쓰기가 본격적으로 삶에 들어온 것은 대학 시절 취업 준비를 앞두고 일기를 쓰면서부터였다. 일기라기보다는 감정 쓰레기통에 가까웠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에 인간관계에서 오는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숨쉴 구멍이 필요했다.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날 것... (더보기)
인간의 글쓰기
2503 시즌 - 책 <쓰기의 미래>
7개월 전
나는 인간이다. AI의 광풍 속에 오늘도 글을 써야 하고 문장을 만들어 내야하고 이해와 설득과 결정을 해야 하는 나는 인간. 손쉽게 AI에게 물어봐 끝낼 수 있는 것들이란 아직은 너무도 제한적인 반면, 이 책에서 말하는 바대로 이제 타협과 결정을 해야 할 확실한 시간 앞에 도달한 것 같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따르는 대가가 있다는... (더보기)
쓰기의 미래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기존 능력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뿐
2503 시즌 - 책 <쓰기의 미래>
7개월 전
나는 그 누구보다도 챗GPT를 평소 업무와 일상에 거쳐 많이 쓴다고 자부(?: 자랑할만한 일인지는 모르겠다)하는 사람으로써… 재수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 책이 던지는 8가지 핵심 질문의 답이 너무 명확하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이 딱히 색다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글쓰기는 결과물만이 중요한 ... (더보기)
'배00'님은 번역가로 책표지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기계번역기를 돌렸을까?
2503 시즌 - 책 <쓰기의 미래>
7개월 전
이번 책은 어렵사리 다 읽고(전문용어는 살살 건너뛰며~) 나니 인간의 저자됨이 왜 중요하지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읽는 중에는 생소한 전문용어, 다수의 등장인물, 많은 글밥 등이 부담스러워서 내용을 정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결국, GPT4-0 최신 AI에게 물었다.
'나오미 배런의 쓰기의 미래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