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 읽기
2411 시즌 - 책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
거인
3개월 전
나 역시도 ‘앎’을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그 전엔 주변인들과 많은 감정을 쓰며 대화를 통해 앎을 했던 것 같다.
그치만 어느순간 감정을 쓰기가 버거워지는 순간들이 생겼고
그때 서점을 가서 책을 골랐던 것 같다. 그냥 제일 꽂히는 제목으로…
스스로 찾고 싶었던 것 같다.
주변사람들, 여러 상황,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생각, 가치, 의미들을 찾고싶었다.
이 책은 내가 세상을 살면서 내면의 힘이 약해질 때 쯤 두고두고 다시 꺼내 읽을 책 같다.
다시 읽어야하는이유, 읽고싶어지는 삶, 돌보고싶은 삶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