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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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와 마인드 체인지
2407 시즌 - 책 <마인드 체인지>
1년 이상 전
최근 자영업을 시작하면서 안 하던 인스타그램을 억지로 시작했다.(ㅠㅠ) 그 전에도 계정은 있었지만 게시물을 거의 올리지 않았고, 관심 있는 단체나 매체의 소식을 업데이트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었다. 인스타의 수동적 사용자에서 능동적 사용자로 탈바꿈한 것이다. 한 달 조금 넘게 써본 결과, 인스타는 게시물을 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올리는 사람... (더보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2407 시즌 - 책 <마인드 체인지>
1년 이상 전
나는 대체 경험으로서 게임, 사교 확장으로서의 소셜네트워크 사용을 옹호하는 편이다. 대학교 1학년 때 했던 경험 중 가장 짜릿하고 잊혀지지 않는 경험을 2가지 뽑자면,
동아리에서 40명과 함께 합창무대에 섰을 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25명과 함께 보스 몬스터를 잡았을 때이다. 전자는 현실의 일이고, 후자는 가상세상에서의 일이지만 둘 다 ... (더보기)
디지털 기술은 전에 없던 청각 자극도 불러 왔다구요
2407 시즌 - 책 <마인드 체인지>
1년 이상 전
디지털 세상에 너무 빠진 뇌는 이마앞옆에 문제가 생긴다. 자극적인 비디오와 게임 세계에 비해 현실은 지루하게만 느껴진다.
디지털 기술이 바꿔놓은 우리 세상. 책은 디지털 기술 (폭력적인 게임 그래픽, 인터넷, 포르노, 스크린 등과 같은) 의 시각적인 자극과 그에 따른 우리 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 기술의 발... (더보기)
도파민중독
2407 시즌 - 책 <마인드 체인지>
1년 이상 전
<마인드 체인지>
나는 왜 핸드폰을 놓지 못할까?
나는 왜 SNS를 자꾸 들어갔다 나갔다 할까?
나는 왜 인스타 스토리 올리는게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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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사람들과 나의 연결성을 원했던 것 같다
스토리를 올렸을때 지인들의 반응살피기가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지인이 디엠으로 연락이오면
가볍게 안부를 나누면서 선약을 잡아 만나기도하... (더보기)
만들어가는 그 사이에서 휘둘리지 않는 삶
2407 시즌 - 책 <마인드 체인지>
1년 이상 전
한동안 허무주의에 빠져 있었다. 어차피 죽는데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유전, 환경(부모의 양육환경 등)에 의해 이미 70%가 정해졌다는 어느 연구결과에 따라 이미 내 노력 밖의 삶이 과반수 이상으로 정해져 버렸다는 사실에 노력한다고 한들 그 비중을 엎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이런 나의 부정적 정서의 확대와 더불어 최근 우리나라... (더보기)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아이패드로 읽었다.
2407 시즌 - 책 <마인드 체인지>
1년 이상 전
최근 3주간 일상 루틴에 두 가지 변화가 있었다. 하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에 손으로 쓰는 모닝페이지, 다른 하나는 퇴근 후 집 근처 공원을 걷거나 뛰기. 도합 2시간 남짓한 시간 외에는 디지털 매체로 점절된 하루를 보내고 있다(솔직히 공원 산책할 때도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기 때문에 그중 1시간은 온전한 거리두기가 아니긴 하다).
9... (더보기)
내가 몰두하는 것들
2407 시즌 - 책 <마인드 체인지>
1년 이상 전
어떤 것에 몰두하게 되면 한동안 빠져있을 때가 있다. 최근엔 그게 일이었다.
sns, 숏츠를 많이 보게 되면 도파민이 나오지만 나중에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한다. 나에게 일이 도파민이었다.
sns, 숏츠와 같이 나중에는 몰두한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 시간이 지속되다보니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밖을 내다보며 구름이 어떤 형태인지... (더보기)
디지털문명속 균형잡힌 태도, 딸아이와 나와의 간극 좁하기
2407 시즌 - 책 <마인드 체인지>
1년 이상 전
가끔 딸과 다툼이 있을 때가 있다. 이유는 학교를 다녀와서는 스마트폰 속 유튜브 게임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딸아이가 한심해서다. 그 시간에 잠을 자거나 책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나'와 스마트폰을 본는게 쉬는 거라고 생각하는 '딸'와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때문에... 감정싸움으로 번져 며칠을 말하지 않게 된다.
이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이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