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발견
새해 결심 조언
새해 결심 조언: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더 많이 하라 (아래 원문 발췌) 지구에서 보내는 유한한 시간 중 더 많은 부분을 진정으로 깊이 즐기는 일들, 즉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고 생생하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활동들에 바치기로 하라. 예상되는 반론: 그럴 여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지금 같은 경제 상황에서, AI가 일자리까지 넘보고 있는데...
[인터뷰] 인상깊은 허준이 교수 인터뷰
3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는 개인적으로 성취나 도전, 행복한 일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같은 만족감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허준이 교수 말씀 중(필사하고싶어서 쓰는글이기도합니다..,, ,,, ) [취업 준비, 결혼 준비,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 준비를 거쳐 어디 병원 그럴듯한 1인실에서 사망하기...
새해 새 날 새 기분으로
32026년 새해 아침이 밝아옵니다. 지난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한 해도 서로에게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꺾일 리 없는 희망과 사랑이 우리를 이끌기를 바랍니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선물 상자wonder box 같은 이 땅 위의 삶을 함께 잘 돌보고 가꾸고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올 한 해도 즐겁게 살아 보려 합니다. 설렙니다. H...
‘투명인간’ 사회
서로를 보지 못하고 서로가 보이지 않는 ‘비인간화’ 사회를 극복하려면 원문 The Unseen 발췌 요약 요즘 직장에서 동료를 자동화 시스템의 단자로 보는 사람, 그런 느낌을 받는 사람이 많다. 모두가 본질적으로 자판기처럼 일한다. '투명인간' 같은 존재감밖에 느끼지 못한다. 대화는 불필요하거나 최소화한다. 사람에겐 사회적 연결의 욕구가 있고, 외...
그림자 밟기 놀이
근대 과학은 인간 주체subject를 끊임없이 대상/객체/사물화objectify하려 한다. 자기 그림자 밟기 놀이일 뿐이다. 오늘날 교육을 비롯한 인간의 자기 이해에서 결정적인 문제는 그림자에서 자신을 찾고 또 쫓고 있다는 사실이다. 고도 비만인 사람은 한껏 부른 배에 시야가 가려 자기 발밑을 볼 수 없다. 굵은 고딕 대문자 I(나)도 마찬가지다. ...
AI 시대 아포리즘의 가치
*음미해볼 만힌 글이어서 공유합니다. (원문 발췌) 내가 처음 접한 아포리즘aphorism(경구)은 8살 때쯤 시카고 성공회 주교였던 제럴드 버릴의 다음 문장이었다: "바퀴자국과 무덤의 차이는 깊이뿐이다." 당시 나는 아포리즘이 뭔지도 몰랐다. 그 말이 뭘 말하는지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명언집에 담긴 그 문장을 비롯한 다른 문장들에는 뭔가 특별...
빛의 힘
1수천 수만의 악인이 활개친다 해도 선한 사람 한 명을 못 당한다. 사방의 어둠이 반딧불 하나를 어찌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남성성의 위기
2‘남성성의 위기’에 관한 글을 공유합니다. 뉴욕타임스의 평론 기자가 쓴 에세이인데 발췌 번역한 것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의 메시지와도 연결시켜 생각해 볼 것이 많아 보입니다. 영어 원문 링크 왜 남성들은 타인과 자신의 감정이 연결되는 것을 그토록 어려워할까? 남성들과 그들의 미래에 대한 경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교육 부족과 친구 부족, 포르노...